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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코치 Insight ] MZ세대가 알아서 소문 …
    감성을 담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MZ세대가 좋아하는 이케아! 그런데 최근 이케아가 ‘친환경’기업으로변신해 한번 더 MZ세대 마음에 쏙 드는 일들을 벌이고 있는데요. 덕분에 2020 실적도 지난해보다 33% 늘어난6634억원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먼저 오픈 하자마자 성수동 핫플레이스에 등극한 지속가능성 체험 팝업스토어 ‘이케아 랩’부터 볼까요? 이케아 랩에서는 대나무,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가능한 소재들로 만든 가구를 마음껏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도심에 있으니 차 타고 먼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필요한 물건을 보고 살 수 있게 된 거죠. 게다가 ‘푸드 랩’에서는 탄소와 칼로리를 동시에 줄인 베지볼 등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MZ세대 마음 사로잡기 충분했던 또 다른 하나! 바로 틱톡과 함께한 ‘지구를 아끼는 챌린지’ 입니다. 유행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저렴한 가구를 팔던 기업에서 지속가능한 가구를 만들어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캠페인이었는데요. SNS에서 유행하는 ‘마법의 고동 밈’(여러 개의 이미지를 빠르게 재생시키고 멈췄을 때 나오는 메시지를 운세처럼 따르는 것)을 활용해 참여율을 높였고 덕분에 이케아 랩도 홍보가 됐죠. MZ세대가 뭘 좋아하는지 제대로 간파하고 재빠르게 추진한 이케아! 우리도 이들을 사로잡을 새로운 전략을 구상해보면 어떨까요?  
    작성자 작성일 05-14 조회 10
  • 27
    [ 지식코치 Insight ] 코로나19 환자를 모니터…
    미국 보스턴에 있는 Brigham 여성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환자들의 체온과 맥박수, 혈액 산소 포화도를 ‘Robot Dog’이 확인한다고 해요.지난 3월, 마스크 등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과 의료진의 접촉을 최소화 시킬지가 고민이었는데요.당시 병원이 원격 조종 가능한 Robot Dog을 만드는 회사와 제휴하면서 빠르게 시제품 개발에 착수한 거죠. 엄청 새로운 기술은 아니었지만,팬데믹 상황은 실제로 기술들을 결합하고 현장에서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답니다. [Robot Dog, 영상으로 보기] 모두가 힘들고 불안한 세상이지만,누군가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는 기회를 삼고 있습니다.COVID-19가 앞당긴 디지털 전환, 우리 회사도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 작성일 05-11 조회 21
  • 26
    [ 지식코치 Insight ] ‘찐팬’ 고객을 만드는 …
    ‘어벤져스’를 비롯한 히어로 시리즈로 유명한 영화사 ‘마블’유재석이 다양한 부캐(부캐릭터)로 활약, ‘Yoo니버스’를 구축한 예능 ‘놀면 뭐하니’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남극에서 헤엄쳐온 10살 자이언트 펭귄, ‘펭수’ 이들의 공통점 눈치채셨나요?바로,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진 ‘세계관’이 있다는 겁니다. 기업의 정체성에 맞춰 잘 짜여진 브랜드 세계관은 고객들의 놀이터가 되어 강력한 팬덤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데요. 특히 메타버스처럼 가상-현실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기업은 더 다채로운 세계관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 가면을 바꿔 쓰는 멀티 페르소나가 트렌드가 된 지금, 기업은 세계관 속 캐릭터들로 여러 정체성을 표출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취향도 사로잡을 수 있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 배경이라도 창의적이고 확실한 컨셉이 있으면 고객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세계관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빙그레는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라는 왕자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빙그레 왕국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 세계관에는 고객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겠다는 빙그레의 사명이 스며들어 있죠. 고객들은 세계관에 완전히 몰입해서 왕자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즐겁게 소통하고 있답니다. 고객을 우리 브랜드의 ‘찐친’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그렇다면, 고객과 함께 놀 수 있는 판부터 깔아주세요.MZ세대 영향력이 커진 디지털 시대, ‘세계관 구축’이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답니다.
    작성자 작성일 05-07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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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코치 Insight ] 놓칠 수 없는 온/오프…
    작년 한 해, 힘들었던 코로나19 상황에도 2조원이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가구업계 1위 브랜드, 한샘인데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2016년부터 준비해 온 ‘옴니채널’ 전략이 성장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옴니채널(Omni Channel)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 모든 채널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전략인데요. 이를 통해 고객은 어디서든 하나의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편하게 쇼핑할 수 있죠. 지금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됐지만, 온라인 몰에서 결제한 상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찾아 오거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같은 가격에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모두 옴니채널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최근엔 여기서 더 나아가, 모든 채널의 고객 데이터를 합쳐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하기도 하고요. VR, AR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어떤 채널에서든 동일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한샘은 홈페이지 개편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연결시켜 편리성을 높였는데요.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점 중 하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인테리어 상담을 돕는 ‘홈플래너’ 프로그램입니다. 만약 고객이 홈페이지나 앱에서 부엌 리모델링 상담을 신청하면 고객과 가까운 부엌 전문 매장으로 연결되고, 바뀌게 될 부엌 모습도 3D로 살펴볼 수 있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죠.  국내 뿐 아니라 아마존, 월마트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도 옴니채널 강화에 촉각을 세우는 가운데, 우리 비즈니스에서는 온/오프 구분없이 seamless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면 무엇을 생각해 보아야 할까요?                       ▲ VR로 구현된 가상의 인테리어 모습 ⓒ한샘 
    작성자 작성일 05-04 조회 50
  • 24
    [ 컬럼 ] 아마존·넷플릭스·삼성 성공 이끈 리더의 3…
    디지털 혁신은 스타트업보다 전통적 기업에서 성공시키기 훨씬 어렵다. 기업이 설립된 후 지속해서 쌓아온 유산과 전통이 혁신을 방해하는 관성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통 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리더가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세 가지로 짚어본다. ​ 1│기술 혁신으로 얻어질 미래를 상상하라 이 커다란 상상을 리더 홀로 짊어질 필요는 없다. 이미 많은 상상이 우리 주위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바로 공상과학(SF) 장르물. 우주 탐험기를 다룬 SF물인 '스타트랙'에는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술과 안주를 만들어내는 기계가 등장한다. 기계의 이름은 리플리케이터(Replicator). 원자 재배열을 통해 원하는 물체를 만들어낸다. 얼핏 현실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 이 상상을 '내추럴머신'이라는 스페인 기업이 '푸디니(Foodini)'라는 기계로 구현해냈다. 캡슐로 된 식자재를 넣으면 다양한 음식을 찍어낼 수 있는 일종의 3차원(3D) 푸드 프린터다. 웨어러블 로봇, 자율주행차, 홍채 인증, 드론 택시, 범죄 예측, 증강현실(AR) 등의 최첨단 기술은 우리가 모두 SF 장르물에서 한번쯤 본 적 있는 것이다. ​ 실제로도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많은 기업의 리더가 영감의 원천으로 SF 소설을 꼽는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은 닐 스티븐슨의 '스노우 크래쉬'를 읽고 세계 최초의 영상 지도 서비스인 '구글 어스'를 개발했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닐 스티븐슨의 소설 '다이아몬드 시대'로부터 최초의 전자책 '킨들'을 구상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설립할 때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의 영향을 받았다. 이미 SF가 현실이 된 요즘이기에 더더욱 SF 장르물은 리더들에게 풍부한 영감을 제공하는 원천이 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가 회로가 새겨진 포토마스크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2│안락함 버리고 혁신을 기존 사업 파괴로 연계하라 넷플릭스의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대여점에서 비디오를 빌려보던 1990년대에 이미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하는 미래를 상상했다. 그렇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로의 미래를 설정하고 착실하게 기술을 활용한 결과, 넷플릭스는 OTT 산업의 최정점에 섰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어떤 기술의 '폭발 시점'을 기다리면 사업 측면에서는 너무 늦어버리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030년에는 TV 방송 시스템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 비즈니스 세계에서 혁신적 기술은 출발점일 뿐, 이를 성과로 만드는 것은 기존의 안락한 사업 영역에서 불편하고 불안해 보이는 사업 영역으로 과감하게 뛰어드는 도전이다. 후지필름은 디지털카메라의 원천 기술을 개발했으나 이를 비즈니스 혁신으로 연결하지 못한 탓에 디지털카메라의 위세에 눌려 망한 회사가 됐다. ​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마우스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것은 팰로앨토에 있는 제록스의 연구소이지만, 그걸로 비즈니스 성과를 얻어낸 것은 그 기술의 시장 가치를 알아보고 집요하게 소비자가 구매할 만큼 저렴하면서 획기적인 제품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다. 노키아도 다르지 않다. 노키아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처폰 사업에 집착한 끝에 멸망의 길에 들어섰다. ​ 반면 삼성전자는 1980년대에 일본의 한 연구소에 반도체 사업에 대한 전략 분석을 문의했다. 이 연구소는 한국 시장이 너무 협소하고, 반도체를 생산할 기술력이 없고, 마지막으로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사업 진출을 반대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기존 사업의 안락함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기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지금의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넷플릭스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1990년대에 이미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화·드라마를 감상하는 미래를 상상했다.사진 블룸버그 일론 머스크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공상과학(SF) 소설 ‘파운데이션’을 읽고 나서 ‘스페이스X’를 설립했다.사진 블룸버그 3│리스킬링 통해 기술 혁신을 구성원 성장의 디딤돌로 만들라 사실 그동안의 디지털 혁신은 외부 영입에 기댄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리스킬링(reskilling)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는 이름의 내부 육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특히 전통적 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내부 혁신을 추진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현업 특유의 생리를 모르는 탓에 생기는 문제가 의외로 많아서다. ​ 싱텔(Singtel)은 임직원 2만3000여 명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쓰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싱텔의 최고경영자(CEO)인 추아 속 쿵은 "우리 조직원 모두는 앞으로 각자의 개인 비서로 자신만의 로봇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을 위한 봇 개발 프로그램(Bot for Every Employee)에 투자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기술(IT)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직원에게 RPA 개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가장 잘 아는 직원이 로봇을 직접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줬다. ​ 이 프로그램은 RPA를 전혀 모르던 65세의 발레리 영 탄이라는 임원이 RPA를 직접 만들고 분기별 해커톤에서 2위를 차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발레리 영 탄의 이름을 딴 '발봇(Valbot)'은 55개 부서에 필요한 교육·개발 예산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4시간 반에서 단 1분으로 줄였다. 4일간의 사내 로봇 메이커 훈련 결과 RPA는 직원들이 고부가 가치의 일을 하도록 이끌어 줬다. ​ 싱가포르개발은행(DBS) 또한 디지털 전환을 지속하는 힘은 결국 구성원에게 있다는 판단하에 기존 직원의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에 대대적으로 투자했다. 일례로 DBS는 디지털 시대의 금융 환경에 따라 13가지 신설 직무를 구축한 후 콜센터 직원 재교육을 통해 직무 전환을 성공시켰다. 예를 들어 소셜미디어 관리자, 고객 경험 설계자,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 변신시킨 것이다. ​ 디지털 혁신이 자신의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 회사가 디지털 인재로 자신을 변모시켜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조직 구성원은 절대로 회사의 디지털 혁신에 냉소를 보내거나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 전통적 기업의 리더가 디지털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더 많이 상상하고, 기존의 사업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과감하게 파괴적 혁신을 선택하면서, 직원들이 디지털 혁신으로 자기 일자리를 잃는 게 아니라 자기 성장의 디딤돌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면, 그 기업은 디지털 혁신의 여정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양신혜 수석연구원>
    작성자 작성일 05-03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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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럼 ]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리더의 …
    당신과 어린 아이가 함께 탄 비행기가 지금 비상 착륙한다면 누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야 할까. 부모가 먼저일까, 어린 아이가 먼저일까. 이륙 전 기내 방송을 유심히 들었던 사람들이면 맞힐 수 있는 질문이다. 바로 '부모가 먼저 써야 한다'가 정답이다. 부모가 먼저 안전해야 위급 상황에서 아이를 잘 돌볼 수 있기 때문이다.이 상황을 조직에 대입해 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조직 구성원들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 일상이 무너져 버리는 상실감, 고용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모두 경험하고 있다. 어서 이 상황이 끝나기만을 바랄 뿐이다.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과연 우리의 걱정과 불안이 모두 사라질까. 많은 전문가들은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의 유행, 디지털 기술적 격차에 따른 양극화 심화,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 세계적 경기 침체 공포 등과 같은 또 다른 위기가 계속 닥쳐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 치 앞을 바라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에 조직과 구성원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서는 리더의 심신이 안전하고 건강해야 한다.수면 부족은 집중력 저하의 원인스포츠 심리학자인 짐 로허는 높은 수준의 성과를 장기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을 컨설팅하면서 경험한 비법을 기업의 최고 리더들에게 적용해 왔다. 그와 연구진은 엄청난 성과 압박 속에서 장시간 일하는 리더들이 번아웃되지 않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모(스트레스)와 에너지 갱신(회복) 과정의 의식적 반복이 필수적이라고말한다. 또 비즈니스에서의 최고 성과는 개인의 지적 능력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서적·정신적·영적 영역이 모두 조화롭게 작동될 때 달성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이런 접근 방법을 통해 비즈니스 리더들의 업무 성과가 극적으로 향상되고 건강과 행복이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렇다면 최고의 에너지 레벨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리더들이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우선 수면이 중요하다.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있다. 4시간 자면 대학에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이른바 '라떼 시대'의 격언이다. 현재도 성공한 삶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를 비롯해 펩시콜라의 전 최고경영자(CEO) 인두라 누이,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 등 성공한 기업인들은 수면 시간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그들의 성공담을 들으며 우리는 어떻게든 잠을 줄여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게 된다. 최근 만난 한 기업 CEO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면 시간 4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하루 4시간 정도만 자고도 활력이 넘치게 일할 수 있는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들은 사실 유전적인 요소가 많다고 한다. 만약 선천적인 쇼트 슬리퍼가 아닌 사람들이 일부러 잠을 줄이거나 잘 시간이 부족해 혹은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어떻게 될까. 삼성경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신체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하루 4~5시간밖에 자지 못하면 신체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와 같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이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이다. 조직의 최고 리더가 이 상태에서 온전히 업무를 과연 볼 수 있을까. 수면 과학자들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적합한 수면 시간을 8시간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도 "8시간 수면이 나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에 잠자는 시간을 우선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문제는 잠자고 싶어도 여러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리더들이다. 글로벌 리더십 기관인 '창조적 리더십 센터(CCL : Center for Creative Leadership)'에서 384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수면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약 25%는 1주일에 며칠은 업무 걱정에 잠을 못 잔다고 답했다.이들에게 줄 수 있는 처방은 취침 전 '워크 프리(work free) 시간' 갖기다. 잠자기 전 최소 한두 시간은 명상, 가벼운 목욕,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거리 두기 등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써야 한다.다음은 '화(분노)'라는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화는 리더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갉아먹는다. 많은 CEO들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속수무책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많이 느꼈을 감정일 것이다. 화가 심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15의 법칙'으로 화를 다스려라스트레스 호르몬(아드레날린·코르티솔)이 과잉 방출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에 응고 물질이 증가하게 된다. 그래서 늘 드라마속의 회장님들은 버럭 화를 내다가 뒷목을 잡고 쓰러진다. 또 대뇌의 기억 저장 장치인 해마 등의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기억력 등의 인지 기능 또한 저하된다. 그렇다면 리더의 분노가 조직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CEO가 사소한 일로 직원들을 불같이 질책하면 '감정 합선'이 일어난다고 분석했다. '전기 합선'이 전자 기기를 망가뜨리고 심하면 화재를 일으키듯이 직원에게 상처를 입히고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준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부정적 감정은 긍정적 감정 전파 속도의 15배가 된다. 대부분 자신보다 약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전이된다.부부싸움을 한 후 아이한테 화풀이하면 아이는 인형이나 반려견에게 화풀이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상사에게 욕먹어 가며 거칠게 훈련받은 사람이 관리자가 됐을 때 감정 조절 나사가 쉽게 풀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욕하면서 닮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자기도 모르게 불쑥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이럴 땐 '15의 법칙'을 기억해야 한다. 한 실험에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 상황을 줬더니 심장 박동과 스트레스지수가 빠르게 올라갔는데 약 15초가 지나자 정상으로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화가 났을 때 평소보다 긴 심호흡을 15번 정도 하는 것이 화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잠시 15초간 눈을 감고 화나게 하는 대상과 멀어지게 하는 방법과 밖으로 나가 15분 정도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천천히 '참을 인(忍)'자 세 번을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이 15초 즈음이지 않을까 싶다.주의 집중력도 중요하다. 인지과학계의 거장 대니얼 레비틴의 저서 '정리하는 뇌'에서는 우리 뇌의 '몽상 모드'와 '중앙 관리자 모드'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몽상 모드는 뇌가 아무 생각 없이 휴식하는 상태다. 반면 중앙 관리자 모드는 어떤 일에 완전히 집중하는 상태를 뜻한다.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때 발휘되는 모드다. 한 모드가 활성화되면 다른 모드는 작동되지 않고 이 두 모드 사이에서 주의 스위치가 신경 자원과 대사 자원을 할당한다. 또 주의 필터가 머리에서 떠도는 여러 정보 중에서 지금 필요한 중요한 정보만 통과시키며 집중할 수 있게 한다. 그런데 우리의 뇌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중앙 관리자 모드로 스위치를 바꿔도 주의 필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필요 없는 정보들이 계속 새나오면서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 리더들이 위기 상황 시 빠르고 적합하게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주의 집중력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힘들어지는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몽상 모드를 충분히 가질 수 있을까. 우선 말 그대로 머리를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불멍(모닥불을 쳐다보며 멍때리기)' 또는 '물멍(물을 쳐다보며 멍때리기)'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예다.명상을 훈련해도 좋다. 합리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편도체와 같은 뇌 영역이 덜 활성화되고 감정을 조절하기 쉽게 되면서 주의력이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살펴볼 부분은 타인과의 관계다. 많은 리더들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정이 불안할수록 자기 의견을 숨김없이 말해 줄 타인이 필요하다. 힘들 상황일수록 가족이나 친구들의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 필자가 상담한 모 CEO는 그동안 일 때문에 신경을 못 썼던 딸과 배우자와 하루 30분의 대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위에서 언급한 명상도 효과적인데 자신을 들여다보는 훈련이 깊어지면 타인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자비와 연민을 느낄 수 있게 된다.이 어려운 시대에 구성원들과 함께 성과를 내야 하는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다. 불확실성과 위기가 일상화된 시대다.오뚝이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에너지 충전을 위해 신체적·감정적·정신적·영적 부분에서 당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IGM 세계경영연구원 임주영 교수> 
    작성자 작성일 05-03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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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M 지식코치 Insight ] ESG를 대하는 …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기술! 그런데 이 기술이 환경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뿜어내는 이산화탄소 양은 자동차 5대가 평생 배출하는 양과 같다고 합니다.음성인식 앱이나 영화 추천 알고리즘을 구현하려고 인공지능을 이용할 때 어마어마한 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이죠.앞으로 인공지능이 학습해야 하는 데이터는 점점 많아지는데, 그때마다 소비되는 많은 전력은 지구 온도를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이 문제에 대응해 인공지능 학계에서는 적은 데이터로 고성능의 알고리즘을 설계하자는 ‘Green AI’를 제안했는데요.글로벌 기업들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의 일환으로  Green AI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사용량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계산기’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또 시스템/에너지 전문 기업인 댄포스(Danfoss)는 AI 기반 빌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서 에너지 소비량을 기존 대비 평균 10~20%까지 줄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기업 SK그룹(8개 계열사)을 포함한 277개의 기업은 글로벌 환경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에가입해서 2050년까지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ESG 경영에 동참하고 있죠.  앞으로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모든 기업의 생존 과제가 될 텐데요.일상을 윤택하게 유지해주는 기술과 제품/서비스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그리고 우리 기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클라우드 서비스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MS ⓒMicrosoft ▲ AI 기술로 건물 냉난방 시스템을 제어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Danfoss ⓒDanfoss
    작성자 작성일 04-29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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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럼 ] 현재와 미래 경계 넘나든 ‘의류 업계 테슬…
    2019년 말,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 본사 바로 앞 옥외광고판에 도전적인 메시지가 올라왔다. "우리 재킷은 준비됐어. 로켓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이 대담한 질문의 주인공은 영국의 의류 브랜드, 볼레백(Vollebak). 당시로선 고작 4년 차 스타트업이었던 이들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들이 준비됐다고 말한 재킷을 살펴보자.​'숙면 보호막(Deep Sleep Cocoon) 재킷'이라고 이름 붙인 이 옷은 화성으로 여행할 때 요긴하다. 고치 모양으로 설계되어 빛과 소리, 불필요한 자극을 완전히 차단해서 숙면을 돕기 때문이다. 하루 16번 일출을 경험하느라 심각한 수면장애를 안고 사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이 탐낼 만하다. 결국, 인간이 지구를 떠나 우주에서 살게 될 것이라 믿는 볼레백은 스페이스X의 창업가, 일론 머스크에게 묻는다. "미래에 필요한 옷은 우리가 계속 만들게. 그래서 화성에는 언제 갈 수 있어?"라고 말이다.​기존 의류 회사와는 달라도 한참 다른 이 회사의 창업자는 디자이너 겸 운동선수인 쌍둥이 형제 닉(Nick)과 스티브 티드볼(Steve Tidball)이다. 형제는 사막과 산맥, 정글을 달리는 것처럼 극한의 모험을 즐기곤 했는데 그들이 쓰던 스포츠 의류용품이 기대만큼 진보적이지도 스마트하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곤 이렇게 결심한다. "다른 모든 산업에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들이 있다. 자동차에는 테슬라, 우주여행에는 스페이스X, 기술에는 애플이 있듯이 말이다. 하지만 옷에서는 아직 그런 플레이어가 없다. 우리는 미래에서 온 옷을 만들 것이다. 아무도 하지 않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첨단과학과 기술로 이뤄낼 것이다!"​이들의 선언대로, 볼레백은 정말 다른 의류 브랜드에서는 하지 않는 시도를 계속해 오고 있다. 그 결과 볼레백에 열광하는 마니아들이 줄을 섰다. 볼레백의 팬들은 구매 예약 후 평균 3년의 개발 기간을 기다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덕분에 이 회사 매출은 창업 후 매년 100%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금은 테슬라와 비견되는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바로 '전통적인 비즈니스 사고를 뒤집는다'는 확실한 원칙이다. 기존 시장에서 옷에 대한 규칙은 현재를 위해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지금 당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든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대부분의 의류 회사는 사람들이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들이 유행하는지를 살펴서 다음 시즌을 위한 옷을 만들고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들이는데, 볼레백은 이런 접근이 가장 위험하다고 판단한다.​대신 완전히 다른 방식을 취한다. 이들은 할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아무도 연구하고 있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생각한다. '다음 세기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도전이 무엇일까, 그 도전을 위해 어떤 옷을 준비해야 할까'를 탐구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광고에 전혀 돈을 쓰지 않는 대신 연구비용에 투자한다. 혁신적인 옷 그 자체가 마케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볼레백은 스페이스X 본사 바로 앞에 도전적인 메시지의 옥외광고를 전시했다. 사진 볼레백남들과 다른 옷으로 승부​눈에 띄는 혁신 제품 몇 가지만 짚어보자. 낮 동안에 태양광을 충전해두고 어두워지면 빛을 발해서 밤에 조깅하는 사람이나 산에 오르는 사람의 안전을 지켜주는 '태양열 충전(solar charged) 재킷'은 2018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았다. 험난한 조건에서 버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옷도 있다. 높은 열전도성을 가진 그래핀(Graphene)이라는 소재를 섬유에 코팅하여 제작한 그래핀 재킷은 입었을 때 체온을 저장해서 난로 역할을 해 준다. 실제로 한 모험가는 네팔에서 혼자 트레킹을 하던 중 길을 잃었는데, 해가 지기 직전 30분 동안 그래핀 재킷을 입고 태양열을 충전한 덕에 밤을 무사히 보냈다고 한다. 지금 소개한 옷들은 인류가 우주로 나갔을 때 큰 일교차로부터 몸을 보호해줄 수 있다.​바이러스에 강한 옷도 있다. 2020년 미국 '타임'이 꼽은 100대 혁신 제품인 '풀 메탈(Full metal) 재킷'이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는 구리에 닿으면 살아남지 못하는데 이 옷은 무려 11㎞의 구리 원사로 만들어졌다. 금속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신축성도 좋은 데다 방수와 방풍, 통기성까지 뛰어나 '인류를 구할 재킷'으로 불린다.​볼레백의 혁신에 대한 남다른 접근법이 또 있다. 하나의 도전과 하나의 해결책에 집중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볼레백은 의류의 미래와 관련된 일련의 상호 연결된 문제를 동시에 연구한다. 이것이 가장 많은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볼레백의 혁신은 초내구성 의류를 만드는 것에서 아예 생분해되는 의류를 만드는 것으로 확장된다. 단 하나의 아이디어에 미래를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100년 후드티, 100년 스키팬츠, 100년 군사용 스타일 조끼처럼 엄청난 내구성으로 영구히 입을 수 있다는 '100년 컬렉션'은 칼날로 뚫을 수 없고 찢어지지도 않는다. 이는 방탄조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준다.​동시에 입다 버린 옷이 100년간 썩지 않고 환경을 악화시킨다는 점에 착안, 아예 흔적을 남기지 않는 식물성 티셔츠도 만들었다. 유칼립투스와 너도밤나무, 해조류를 소재로 사용하여 땅에 묻으면 12주 안에 완전히 생분해되어 지렁이나 달팽이의 밥이 된다.​"의류 산업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다른 브랜드와 똑같은 옷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볼레백의 혁신은 남들이 보지 않는 것,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한다.​여기에, 창업가인 쌍둥이 형제는 혁신의 영감을 얻고 싶다면 산업 밖에서 찾으라고 조언한다. 자꾸 경쟁자를 살피면 서로 흉내 내기에 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산업으로 눈을 돌리면 우리 산업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아이디어와 기회를 발견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다.​틀을 깨고 싶은가? 그렇다면 산업과 산업, 현재와 미래, 이 경계를 넘나들 준비가 되어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할 것이다.​ 볼레백의 ‘숙면 보호막 재킷’은 화성까지 여행 가도 안전한 튼튼하고 미래지향적인 옷을 지향한다. 사진 볼레백  볼레백의 ‘풀 메탈 재킷’은 바이러스균도 살아남을 수 없는 11㎞의 구리 원사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강조된다. 사진 볼레백 <김민경 IGM세계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작성자 작성일 04-13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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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GM Prism ] 뉴노멀 시대 기업의 핵심 경쟁…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전 세계 투자회사들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건전한 지배구조로 대표되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와 지속 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으로 꼽으며, 사회적 책임 경영은 미래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 성공적 기업들의 사례와 사회 책임 경영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알아보자. 지금 다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1962년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 “대기업과 국가적 책임”이라는 글을 재 개제했다. 그는 미국의 대기업과 경영자들은 세계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에 더해 국가정책의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자율적인 기관이지만 행위, 관행, 영향력 측면에서는 공동체의 자산이자 ‘공적’ 존재이기에 이익 추구와 경제적 역할을 넘어 인류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피터 드러커의 말은 몇 십 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울림을 주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지난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의 리셋’을 제시했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주주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는 주주자본주의와 달리 근로자, 고객,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과 공존을 목표로 한다. 즉, 기업의 존재목적을 주주의 이익에서 더 큰 사회적 역할로 재정의한 것이다. 이는 기업이 친환경적이어야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며, 그 지배구조가 건전해야 한다는 ESG경영(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필립 코틀러Phillip Kotler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존경받는 일류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 기업은 성장은 물론 생존조차 어렵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투자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발표했으며,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도 ESG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1 이에 더해 전 세계 2,300여 개가 넘는 금융기관이 투자를 결정할 때 ESG 지표를 반영하고 있다.2 실제로 글로벌 ESG 투자 자산규모는 2012년 13조 2,000억 달러 에서 2018년 30조 7,000억 달러로 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40조 5,000억 달러로 급증했다.3이미 우리나라 인구의 30%에 달하는 MZ세대의 특성도 여기에 한몫하고 있다. MZ 세대는 사회 참여에 적극적이며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마케팅 기업 크리테오의 조사 결과, MZ 세대의 52%가 ‘친환경 등 신념과 가치관에 맞는 소비를 한다’고 밝혔고, 89%가 ‘사회 환경적 이슈에 관심을 가진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MZ 세대의 무려 92%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그 회사에서 일할지 결정하겠다’고 답했다.4 미래의 주류 세력인 MZ 세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에 빠진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두에게 힘든 상황이었지만 사회적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에게 유난히 가혹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소비 및 생산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코로나19의 장기화는 기업 양극화를 심화시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기업의 노력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글로벌 PR컨설팅사 플레시먼힐러드FleishmanHillard가 전 세계 8,81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기업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고 답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으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이 소비자의 인식, 기업 브랜드와 성과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코로나19 위기는 기업이 단기적 이익뿐 아니라 사회적 요구도 고려해야 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도 사회적 책임에 소홀하면 소비자와 투자자로부터 외면당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더 이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사항이 아니다. 앞으로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업만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5< 참고자료 > 1. 동아일보, “ESG 경영 펼치는 착한 기업에 고객·투자자 몰린다”, 2020.08.312. 아주경제, “미래 경영 체력, ESG에서 나온다”, 2021.01.203. 조선일보, “대세가 된 ESG투자…모르면 돈 못법니다” 2020.09.204. ESG경제, “MZ세대가 ESG 가치에 뜨겁게 호응하는 이유”, 2021.01.055. The PR News, “팬데믹 속 소비자들 ‘사회 문제 해결 위한 기업의 행동 기대’”, 2020.07.31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들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들의 공헌활동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먼저,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재단을 설립해 활동이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록펠러 재단, 카네기 재단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 내 사회 공헌 전담 부서를 두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추진 하거나 회사의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익 연계 마케팅을 통해 모금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방식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이나 임팩트 비즈니스Impact Business는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을 기업 활동의 목표로 한다.1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확대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초 김범수 카카오의장이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김의장은 2018년 카카오의 사회공헌재단인 ‘카카오임팩트’를 설립하고, 교통 약자의 이동 문제나 장애 아동의 교육문제를 IT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또한 미래 세대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업가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아쇼카 한국 재단’에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더 심각해진 빈부 격차, 교육, 소외,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 전반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발표에 앞서 그는 “앞으로 카카오는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2 카카오뿐 아니라 네이버, SK, 삼성 등 대기업들도 사회적 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은 코로나19 직후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의료 용품을 자가 격리자와 취약계층에 기부했으며, 인력개발 연수원을 생활 치료센터로 제공하기도 했다. SK, LG, 한화 역시 직원 연수원과 기숙사를 치료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은 1조 원 대 자금을 투입해 협력사들을 지원했으며,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가맹점의 가맹금을 감면 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기도 했다. SK텔레콤도 네트워크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해 1,130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마련했으며, LG는 협력사들에게 각종 컨설팅과 무이자 자금 등을 지원했다.3 네이버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비대면 컨설팅, 교육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툴 기술을 제공해 왔다.4 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은 이미 세계적 트렌드가 되었다. 활동 분야 역시 성장과 고용, 소득 불평등, 기후와 환경, 성별과 인종의 다양성,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진화하고 있다. 애플 CEO, 팀쿡은 올해 초 “흑인 대학과 협력해 전국에 학습 허브 100여 곳을 설립하는 등 인종차별 해소를 위해 약 1,098억 원을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1년부터 친환경 활동, 다양성 증진 등 ESG 관련 성과를 반영해 경영진 보너스를 책정하기로 했다. 구글은 ‘탄소 제로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향후 10년간 약 5조 4900억원을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 확보에 투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물 소비와 재활용 생수를 확대하기 위한 ‘워터 포지티브’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5 2030년까지 ‘탄소 배출 마이너스 달성’을 선언하기도 했다.6Tech for Good –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의 힘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IT 기업들의 급속한 성장으로 기술이 어떻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의 발전이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의 환경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한다는 ‘AI for Goo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AI for Good’ 프로젝트는 지구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지구환경을 위한 AIAI for Earth’,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 질병을 분석하고 예방하는 ‘인류의 건강을 위한 AIAI for Health’,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장애인의 역량을 확장하는 ‘접근성을 위한 AIAI for Accessibility’, 재난, 난민, 여성과 아동, 인권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는 ‘인도주의적 활동을 위한 AIAI for Humanitarian Action’, 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문화유산을 위한 AIAI for Cultural Heritage’의 5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금전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의 사용권과 AI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6 또한 AI 해커톤Hackathon을 개최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포 굿’에 참여해 지구환경 보호와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구글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자선단체 Google.org를 설립해 친환경 에너지, 건강과 보건, 정보기술의 접근성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투자하고 있으며, 매년 회사 이익의 1%를 Google.org에 기부해 왔다. 그 일환으로 ‘공익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Social Good’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구글 AI 임팩트 챌린지Google Impact Challenge’를 통해 AI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도 했다. 구글은 왓타임Watt Time이라는 민간단체와 협력해 전 세계 열병합 발전소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지자체에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7 또한 Google.org는 기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이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데, 베트남 농촌 지역과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50만 명에게 교육을 제공했고,8 우리 나라에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캠퍼스’ 프로 그램을 진행하고 있다.9최근에는 단순히 이윤추구를 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 벤처 창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익보다 우선시한다는 점에서 일반 기업과 다르다. 미국 포오션4Ocean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팔찌를 판매하는 소셜 벤처다. 포오션은 팔찌를 판 수익으로 바다를 뒤덮고 있는 600만 파운드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국내 소셜벤처 닷Dot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를 만들었다.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요크YOLK는 비전력 지역 아프리카 학교에 태양광 충전기 솔러 카우Solar Cow를 설치해 아이들의 학교 참석률을 높였다.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 대가로 전기를 나눠주는 방식이다.10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대/중소/벤처기업의 협업 생태계 구축 사회적 문제 해결이 필요한 분야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관여하며, 이들 간 기술에 대한 이해나 지식수준, 자원에 대한 접근이 불균형한 경우가 많다. 환경문제만 해도 기업, 시민단체, 환경 관련 정부부처 등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자들이 연관되어 있지 않은가. 때문에 기업이 독자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다. 생태계란 상호작용하는 조직이나 개인들에 기반을 둔 경제 공동체를 말하는데, 주체 간의 상생과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될 수 있다.이러한 경우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대기업이 먼저 생태계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소셜 벤처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과 ‘LG 소셜펠로우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작은 벤처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인프라 자원들, 예컨대 네트워크, 데이터, 솔루션, 시스템 등에 대한 플랫폼을 제공해 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석유회사 브라스켐Braskem은 소셜벤처 올버즈Allbrids가 친환경 신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올버즈의 친환경 신발이 진정한 친환경 신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탕수수로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을 공유한 것이다.11 국내에서는 최근 SK텔레콤이 한국어 GPT-2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2 모델을 오픈 소스로 깃허브에 공개했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 연구소와 스타트업이 모인다면 궁극적으로 테크포굿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를 설득 해 보조금, 탄소 가격제, 규제 등 다양한 방법과 인센티브를 도입한다면 사회적 이익과 기업의 이윤을 결합시키고,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NGO,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유니레버는 비누를 만들 때 사용되는 팜오일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소싱하기 위해 세계자연기금, 열대림동맹 등 NGO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팜오일 인증 기준을 만들고, 작은 농가의 생산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 참고자료 >  1. The Science Times, “사회공헌, 이제는 기업의 경쟁력이다”, 2020.05.202. 조선일보, “재산 10조 카카오 김범수 ‘절반 이상 기부’”, 2021.02.093. 동아일보, “’코로나 함께 극복을…’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들”, 2020.05.294. 미디어SR, “네이버, NHN, 카카오, 우아한형제들...ICT 인프라 동반성장에 활용”, 2020.08.315. 뉴스핌, “증가하는 ESG 투자, MS의 수자원-태양광 투자 주목”, 2020.09.306. 한국경제, “MS·블랙록도 콕 찍었다…월가 달구는 ‘ESG펀드 투자 열풍’”, 2020.01.197.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en-us/ai/ai-for-good8. 매일경제, “구글은 왜 돈 안 되는 AI 연구들을 지원할까… ‘사회를 바꾸는 인공지능’ 개발에 전력투구,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까지 병행”, 2020.03.038. VINA, “구글, 베트남 중소기업 직원 50만명에 디지털기술 교육”, 2019.08.159. 더나은미래, “구글, 한국 청소년 7000명에 디지털 교육 제공… ‘누구나 혜택 누릴 수 있어야’”, 2019.03.2010. 이로운넷, “크리스마스 선물로 ‘솔라카우’ 어때요?”, 2020.11.1711. 국제섬유신문뉴스, “美, 신소재 ‘플립플랍’ 선보여”, 2018.08.20-----------------------------------------------IGM세계경영연구원은 지난 18년간 20만명이 넘는 CEO와 임원, 그리고 리더의 성공을 도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교육기관으로서 가장 앞선 지식을 연구, 전파함으로써 지식의 가치를 통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The Most Advanced Premium Learning Platform’ 입니다. 이것이 바로 IGM PRISM을 만드는 이유입니다.IGM Prism은 비즈니스 리더가 꼭 알아야 할 세상의 변화와 경영의 인사이트를 콕 짚어 드립니다. 프리즘에 빛이 통과하면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이 생기듯, IGM Prism을 통해 디지털 / 리더십 / 전략, 마케팅 / Social Impact에 대한 인사이트 스펙트럼이 넓어집니다.
    작성자 작성일 04-06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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