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은 기업의 상황과 학습자의 니즈를 반영한 교육 설계 및 맞춤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4개 모듈 중 2개 모듈을 살펴보겠습니다.

학습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저성과자 후배관리 & 핵심인재의 에너지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첫번째. 차세대 리더의 저성과자 후배 관리

모든 저성과자는 하나의 유형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IGM은 저성과자를 각 유형별로 나누어 그 특징과 유형별 관리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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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배가 저성과자인 경우, 어떤 유형인지 고민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학습한다면 효과적인 후배 관리가 이루어지겠죠? ^^

 두번째. 심리적으로 지친 나와 조직을 다시 활기차게 만드는 에너지 관리

내가 먼저 건강해야 조직도 건강할 수 있는 거겠죠? ^^

학습자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많은 질문이 나온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화는 세상에서, 조직도 리더들에게 빠른 변화를 요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위로 치이는 리더들은 점점 에너지가 빠지는데요..

심리적으로 지친 리더와 조직을 다시 활기차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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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I'm OK : 나의 에너지 회복

Part2. You're OK : 조직 에너지 회복

‘에너지 관리’에서는 본인의 에너지 수준을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며 조직의 성과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쌓아보았습니다.

이번 과정은 IGM의 리더십, 성과관리, 코칭 전문가 유혜진 교수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