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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먼저 달리는 기업의 선택! 교육비 최대 15% 할인 (~12/31까지)

IG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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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투자은행의 중심, 한국투자금융지주 ] DC 프…
    "내가 직책을 맡는다면 과연 리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국내 투자은행의 중심 한국투자금융지주. 다각도로 확장된 사업체와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부·점장 후보군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IGM에 문의해주었는데요.실무자의 역할을 너머 리더로서 요구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에 IGM은 다수의 모의 상황 과제를 통해 리더십 역할을 진단해보고, 준비된 차세대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DC 프로그램을 맞춤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대체 DC 프로그램이 무엇이길래 리더인재 개발에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활용했을까요?• DC 프로그램 이란? 우리는 실무자일 때 업무 성과능력은 뛰어나지만, 막상 직책을 맡으면서 우왕좌왕 헤매는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바로 ‘나의 일 만’  잘하면 됐던 과거와는 달리, 직책을 맡은 리더로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를 위해 설계된 DC(Development Center)는 리더로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모의 상황들을 과제를 통해 나의 리더십 역할 수행 능력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준비된 리더로 성공적인 도약을 돕는 맞춤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DC프로그램은 총 이틀 과정으로, 1일차에는 회사의 리더십 모델에 맞게 설계된 리더십 역량을 자가적으로 진단한 후,3개의 모의 상황 과제를 수행하며 리더 역할에 필요한 ‘현재’ 나의 역량을 진단합니다. 2일차에는 피드백 세션을 통해 동일한 상황에서 동료들의 솔루션을 공유하고, 과제와 관련된 특강 및 워크숍을 통해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시야를 확장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됩니다.  특히 이번 과정의 2일차 피드백 세션은 서로의 답안과 의견을 교류하는 동료 피드백으로 전개함으로써,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타인의 생각을 벤치마킹 할 수 있고, 같이 토의 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친분을 쌓아 현업에서의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다수의 전문가가 진단한 교육생의 과제 결과와 그에 기반하여 정성적인 제언을 작성한 개인별 보고서를 통해 학습자들은 향후 리더 역할 수행을 위해 필요한 보완 역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프로젝트 진행 사항 1) 과정 개요교육과정명 : 핵심리더 후보군 DC교육교육목표 : 후보군 대상 Development Center 기법을 활용한 역량 강·약점 진단/개발대상 및 인원 : 핵심리더 후보군 150명교육일정 : 2022년 8월 ~ 2022년 9월, 각 16H, 총 3차수(1차: 8/11-12, 2차: 9/1-2, 3차: 9/15-16)교육장소 : 1일차 - IGM세계경영연구원 / 2일차 - 한국투자금융지주 본사 교육장2) 과정 사진 3) 교육생 코멘트서로 다른 부서의 유능한 실무자들의 idea를 공유하고 전략적인 방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이었다.과제에 대한 리뷰를 통해 리더십에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자기 평가 할 수 있었던 점.동일한 상황에서 다양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벤치마크가 가능해서 좋았다.과제 수행을 통한 개인의 강·약점 파악, 동료와 전문가의 피드백 기회.역할 시뮬레이션을 통한 팀장 역할 간접 체험.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의 과정 중에서 가장 많은 교육생들이 한꺼번에 DC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은데요, 과정 준비와 더불어 교육 후 관리까지 수행하는 데 걱정이 되었지만, 교육생 분들의 높은 참여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DC 프로그램 자체가 교육생들이 가장 힘들어하시고 어려워하시는 교육과정이기는 하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 진단과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는 코멘트와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 및 후속 과정 문의를 받으니 더욱 보람을 느꼈던 프로젝트입니다.단순한 교육과 평가가 아닌, 보다 효과적으로 우리 회사 모델에 맞는 리더 인재를 육성하는 데 고민이 있으신가요?과정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이야기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Contact us.IGM 기업가치혁신본부 Team. Vector 선우진 팀장T. 02-2036-8316 / E. jsunwoo@igm.or.kr
    작성자 작성일 11-30 조회 5978
  • 111
    [ IGM HRD 세미나 ] Overcome : in…
      참가신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바이러스,그리고 천정부지로 솟는 환율 및 금리 등 현재 전 세계는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2023년 역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과 1% 경제성장률로그다지 밝지 않은 미래가 예견됩니다.암울한 경제 상황속, 소위 잘 나가는 기업들은 어떻게 현명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까요?언제나처럼 결론은 '사람'이었습니다.앞서 가는 기업들은 어떻게 사람에 대한 투자로 탄탄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이번 IGM HRD세미나에서 '위기에도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실마리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작성일 11-30 조회 4830
  • 110
    [ IGM Early Bird Event ] 2023년…
      문의하기  2023년 변화와 성장, IGM Early Bird 혜택과 함께 '미리' 계획하세요!  IGM공개교육본부 02-2036-8541/8360/8318/8315
    작성자 작성일 11-30 조회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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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우초청) KEARNEY 인사이트시리즈 Virtual…
        탄소중립 환경 변화와 기업 내/외부 탄소중립 전략 Virtual Live Seminar | Seoul, 9/29(목) 17:00 ~ 18:00   KEARNEY 인사이트 시리즈 주요국 정부의 ‘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시한 설정 등, 탄소중립의 주제는 이미 주요 기업들의 핵심 요구사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미 주요 기업들은 자체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 선언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업 내부의 가치사슬 관점에서의 탄소중립 전략 및 로드맵, 자체적인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에너지 및 재활용 전략 등을 수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나아가, 기업 내부 활동을 통한 탄소 절감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탄소 배출권 거래, 흡수 상쇄 프로젝트 추진 등 기업 외부 환경을 이용한 절감 전략 역시 병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번 KEARNEY 인사이트 세미나에서는 탄소중립과 관련된 최근 규제 환경 변화, 주요 기업들의 내/외부 탄소중립 전략 사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 기업들 역시 반드시 풀어내야 할 숙제로 떠오른 탄소중립에 대하여, 업권별 기업별 관점 접근 전략 및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Virtual Live Seminar 안내 주제 : 탄소중립 환경 변화와 기업 내/외부 탄소중립 전략 -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환경 변화 동향 - 주요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및 전략 추진 방향 - 외부 탄소 흡수/상쇄 시장 환경 및 주요 전략 진행 : 송재형 상무(Kearney 전략 부문)  일시 : 9/29(목) 17:00~18:00  접속 Link : IGM홈페이지 가입 후 신청 주시면, 개별 메일로 세미나 접속 Link를 보내 드립니다.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하여 참석인원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SVP IGM홈페이지 가입하고 신청하기 * IGM 홈페이지에 가입하시면 IGM 인사이트 정기 레터와 HRD세미나/교육 안내 등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IGM세계경영연구원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8길 11-16 ㅣ www.igm.or.kr ㅣ 02-2036-8300  
    작성자 작성일 09-23 조회 4853
  • 108
    [ 특별초청 온라인 세미나 ] 신냉전 시대 가능성과 그…
    공급망 혼란 가중, 인플레 압력 고조, 강도 높은 금리 인상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국내 경제의 복합 위기…장기간의 팬데믹과 길어지는 전쟁의 여파는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와 그에 맞는 대응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작성자 작성일 08-03 조회 4954
  • 107
    [ IGM 채용 ] 프로그램/컨텐츠 기획(신입)
    작성자 작성일 06-29 조회 5218
  • 106
    [IGM HRD 세미나] 지금은 하이브리드 시대, 리더…
      참가신청 팬데믹 동안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음을 경험한 직원들…일하는 방식에서의 유연성과 자율성 보장은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하이브리드 워크’가 일하는 방식의 뉴노멀로 기대되는 가운데,“따로, 또 같이” 일하면서도 더욱 몰입하고,협업하고 소통하는 조직,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IGM HRD세미나에서 함께 고민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작성일 06-25 조회 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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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콜 강의 ] ‘코딩없는 AI기반 챗봇’으로 직원&…
      참가신청 비대면 시대, '고객경험'과 '직원경험'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증가했습니다. 실제 우리 직원들은 팀 동료와 깊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해 고립감을 느낀다고 합니다.이에 기업들마다 새로운 고객 체험(CX)/직원 체험(EX)등을 위해 대화형 AI를 통해자동화하는 챗봇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입사 – 배치 – 교육 – 승진 – 전환 등 직원들이 경험하는 일련의 과정 중에 결정적인 도움이나행복감을 느끼게 만든다면 조직에 대한 인식과 몰입감은 확실히 올라가게 됩니다. 반면,이러한 일들을 처리하는 HR의 인사부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직원들과의 인터렉션 85%는단순 반복적인 일로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할애해야 합니다.대화형 AI기술은 이런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및 최적화하여 인사부 직원들이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AI기반 챗봇’으로 우리 고객과 직원들의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지 인사이트를 얻으시고,구체적으로 만들어진 예제를 실습하면서 접목할 부분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작성일 06-13 조회 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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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제약사 E사 레퍼런스 ] 기업교육 프로젝트 …
    Q.이번 달 소개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이번 달 저희 IGM이 소개할 프로젝트는 글로벌 제약 E사의 직책자 그룹을 대상으로 한 성과관리 프로젝트입니다. Q.성과관리는 조직 내 항상 이슈가 되는 주제일 텐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로 다룬 부분은 무엇일까요? :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A사의 대대적인 HR제도의 개편에 따라 직책자 분들을 대상으로 각 팀과 부문의 목표를 직접 설정해보는 세션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성과관리는 ‘기·승·전 목표설정’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대로 된 목표가 설정되지 않으면 과정 관리도 또 결과에 따른 코칭&피드백도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된 목표설정은 성과관리 내 가장 주요한 역할은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중 성과관리의 Cycle과 최근 성과관리의 TrendQ.일반적으로 목표설정은 전사의 목표가 부문 및 팀 단위로 Cascading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프로젝트는 오히려    부문 및 팀 단위에서 목표를 먼저 설정해보는 Bottom-up  방식의 W/S이 진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아무래도 Bottom-up 방식으로 목표설정이 진행되다 보면 전년과 같거나 혹은 근소하게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기 마련인데요, 이 과정에서 저희 IGM이 보다 중요하게 여긴 부분은 직책자로서 회사의 금년도 방향성과 방향의 배경 그리고 기대효과에 대해 우선적으로 고민하게 했다는 점입니다. 직책자로서 소속 팀이나 부문에만 국한된 시야가 아닌 전사의 방향성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조직이 기대하는 역할과 소속 팀 또는 부문의 Value Chain 상 해야 하는 기능에 대해 자발적으로 되새겨보는 활동이 이후 W/S을 진행하기 위한 첫 단추였다고 생각합니다.(*교육 이후 팀원과의 목표에 대한 논의 및 수정/보완을 위해 개별 노트북을 활용한 Excel activity가 병행되었음.)Q.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사 목표가 세팅 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목표 수립 W/S은 제약상황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W/S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특별히 기획 단에 조정된 부분이 있을까요? : 자발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되 현장에서 실현 가능하고 또한 조직의 방향성과의 Align을 고려하여 우선 과거 A사의 각 부분별 목표를 참고로 W/S을 설계하였습니다. 과거의 목표치를 되새겨보고 달성했다면 어떤 요소가 목표 달성에 주요하게 작용했는지 또한 달성하지 못했다면 왜 그러한 이유가 발생했는지를 분석해보고 새로운 목표 수립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각 부문 및 팀의 목표 설정에 대한 이해도나 프로세스가 상이했기 때문에 직책자 그룹 간의 공통의 용어 설정과 프로세스 공유도 W/S이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Q.목표설정이 되었다고 해도 일선 현장에서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혼재되기도 하고 특히 세일즈 부서는 정성평가가   어려운 경우도 반대로 지원 부서는 정량평가가 어려운 경우도 흔히 마주하는데요, 이러한 평가 상의 어려운 점을 고려한   목표 설정이 진행되 었나요?: 대부분의 경우, 정성평가는 계량화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평가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반영되더라도 평가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성평가 영역의 항목이야 말로 각 회사만의 올바른 평가체계를 수립하는 성공요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예를 들어 세일즈 부서의 승진을 앞둔 나잘난 과장과 나이타 과장이 있다고 가정해볼까요? 나잘난 과장은 세일즈 목표는 항상 달성하는 고성과자 이지만 홀로 업무를 수행하기를 좋아하고 다른 구성원과의 협업에는 협조적이지 않은 반면 나이타 과장은 세일즈 달성 수준은 준수한 편이지만 달성의 과정이 다른 구성원과 원활한 협업을 통해 회사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도 제고 하며 세일즈를 달성한다면 당신은 누구를 승진시키실 것인가요?이처럼 직책자 그룹은 정성평가의 항목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나 방향성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평가자로서 스스로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부문이나 팀의 모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직책자 그룹이 우선 우리 회사의 각 정성평가 항목의 의미와 중요성을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IGM도 이번 프로젝트 간 A사의 정성 평가 항목 하나 하나를 펼쳐 놓고 회사가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한 개별 항목을 평가자가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병행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회사가 부여하는 목표가 아닌 평가자가 자발적으로 목표를 설정해보고 평가 단계까지 고려한 세부 항목을 설정함으로써 실현 가능하고회사의 방향성과 Align된 목표 설정 세션이 가능했다고 여겨집니다. 참여 교육생 Real Comments ▶두루뭉술했던 성과관리 용어들의 정의를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 KPI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다뤄줘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팀원들 과도 업무에 꼭 활용할 예정입니다. 본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다 세부적인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부탁 드리겠습니다.직접 프로젝트를 기획, 수행한 PM이 성심성의껏 브리핑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ntact us.IGM 기업가치혁신본부 사업 2팀(Team. Vector) 정해진 책임연구원 / 과장Tel. 02-2036-8374 / E-mail. hjjung1@igm.or.kr  
    작성자 작성일 05-11 조회 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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