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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급변하는 세상에서, 공부해야 할 지식과 정보는 넘쳐나는데, 일일이 챙겨보기 어렵지 않으세요? IGM은 바쁜 비즈니스 리더를 위해 세상의 변화와 경영의 인사이트를 콕 짚어 드리는 IGM PRISM을 선물합니다. 프리즘에 빛이 통과하면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이 생기듯, IGM PRISM으로 인사이트 스펙트럼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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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Focus 자율과 통제 사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안전한 업무 환경 설계법 하네스 엔지니어링 (Harness Engine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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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AI 에이전트란 목표가 주어지면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도구를 골라 작업을 완료하는 자율적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사람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도 독립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AI 에이전트는 조직의 ‘새로운 직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이 똑똑한 AI 에이전트가 회사의 규칙을 어기거나,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과연 우리는 이 새로운 직원에게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을까?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되, 조직의 목표와 의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쳐주는 방법, '하네스 엔지니어링'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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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Biz 중력을 넘어선 제조 혁명, 우주 공장이 열린다 In-Space Manufactu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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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스페이스X가 역사상 최대 규모 IPO로 나스닥에 상장했다. 덕분에 우주 산업 전반에 전세계 자본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기술로 발사 비용을 90% 이상 절감했으며, 동시에 스타링크는 수많은 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 인터넷 시대를 열었다. 그 어떤 때보다 우주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발사체, 통신을 잇는 우주 산업의 다음 단계(Next Big Thing)는 무엇일까? 새롭게 주목받는 비즈니스는 우주 공간을 제품 생산 기지로 활용하는 ‘우주 제조(In-Space Manufacturing)’다. 실제 2025년 36억 달러(한화 5조 원)였던 우주 제조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35년 116억 달러(한화 1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Precedence Research, 2026). 이미 머크(Merck), 일라이 릴리(Eli Lilly) 등 글로벌 빅파마들은 우주 플랫폼을 일종의 ‘제조 파운드리’로 삼아 초기 생태계 선점에 나서고 있다. 제조 산업의 기준을 바꿀 새로운 혁신이 시작된 것이다. 우주 제조를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3가지 핵심 산업(제약 및 바이오, 반도체, 첨단 소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기업이 주목해야 할 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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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Shift 고령화가 이끌고 전 세대가 만드는 경제적 신대륙, 롱제비티 이코노미 (Longevity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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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 있어”, “유전자검사 받아봤어”, “오늘 운동 완료(#오운완)”, “파크골프 시작했어”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체중 관리, 호르몬 추적, 근테크(근력과 재테크의 합성어), 새로운 취미까지, 사람들은 저마다의 셀프케어 루틴을 만들고 있다. 현대의학이 수명을 늘린 시대, 관심은 자연스럽게 ‘얼마나 오래 사느냐’에서 ‘사는 동안 얼마나 잘 사느냐’로 옮겨갔다. 그리고 이 변화는 세대를 가리지 않는다. 이 맥락에서 거대한 경제 현상, ‘롱제비티 이코노미’가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실버산업이나 헬스케어 트렌드가 아니다. 롱제비티 이코노미란 무엇이고, 기업은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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