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에는 스튜디오가 2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2층 팔로알토 스튜디오를 '호리존 스튜디오'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호리존 스튜디오(팔로알토 스튜디오)는 

최대 4인까지 가능한 웨비나, 비대면행사, 교육영상 촬영 등에 적합한 스튜디오로 

생방송에 적합한 최신 방송장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호리존 스튜디오 

(Horizon이란, 스튜디오에 있는 이음새 없는 배경을 말합니다. Horizon은 실제 영어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촬영현장에서 쓰는 은어입니다) 

팔로알토 스튜디오는 전체 흰색으로 바닥과 벽의 경계 부분을 곡선으로 이어 경계가 없어 보이게 만든 공간입니다. 무한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켜, 강사(speaker) 혹은 피사체에 더욱 집중시키거나 강조하는 촬영 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무한한 흰색 공간을 활용하여, 전신 또는 반신으로 촬영 및 라이브가 가능합니다.

(2) 크로마키 스크린을 활용해, 이전 라사 스튜디오와 같이 사용 가능합니다.

(3)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배경에 따라, 다양한 연출 촬영이 가능합니다. (ex. 비대면 세미나, 인터뷰, 패널토의, 웨비나, 프로필 사진, 제품활영 등)

2. 스튜디오 전용 테이블 & 의자

최대 4명의 speaker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높낮이 조절할 수 있는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3. Make up & Fitting Room / 운영실

3층 라사 스튜디오와 같이, 촬영 공간과 운영실이 분리되어 있어 방송 & 촬영에 적합한 스튜디오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또한 Make up & Fitting Room도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