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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급변하는 세상에서, 공부해야 할 지식과 정보는 넘쳐나는데, 일일이 챙겨보기 어렵지 않으세요? IGM은 바쁜 비즈니스 리더를 위해 세상의 변화와 경영의 인사이트를 콕 짚어 드리는 IGM PRISM을 선물합니다. 프리즘에 빛이 통과하면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이 생기듯, IGM PRISM으로 인사이트 스펙트럼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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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1. AI 모델 경쟁은 끝났다, 이제는 '인프라 격차'가 승부를 가른다 AI 시대를 움직이는 차세대 인프라, AIDC(AI Dat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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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의 승부처가 바뀌고 있다. GPU와 같은 고성능 ‘칩’을 확보하는 것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는 것으로 이동했다. AI가 단순한 ‘실험’ 단계를 벗어나 대규모 연산을 실시간 서비스에 적용하는 ‘실행’ 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현재 AI 수요에 비해 인프라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인프라 구축의 속도가 곧 우리의 성장 속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프라의 차이는 곧 기업의 재무 성과로 이어진다. 동일한 AI 모델이라도 어떤 인프라 환경에서 운영하느냐에 따라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AI 시대의 인프라인 AIDC(AI Data Center)는 이제 AI의 품질뿐 아니라 비용와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AIDC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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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2.석유의 시대 가고 세포의 시대가 온다! 석유화학 100년 질서를 뒤흔들 ‘바이오’의 거대한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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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히 여겨온 제조의 공식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페트병, 옷, 화장품, 의약품 등 대부분의 제품은 석유를 정제하거나 자연에서 원료를 추출해 만들어왔다.
앞으로는 세포나 미생물 등 생명체(Bio)를 소프트웨어처럼 설계해 원하는 물질을 찍어내는 ‘바이오 제조’가 산업의 판도를 통째로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는 전 세계 제조 제품의 약 60%를 생물학적 공정(Biologically)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값비싸고 느리게 연구되던 실험실의 아이디어들이 AI, 로봇 등 기술을 통해 압도적인 속도로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세계 주요국은 국가의 사활을 걸고 ‘바이오 패권’ 전쟁에 돌입했다. 바이오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인 '합성생물학'과 이를 구현하는 필수 인프라 '바이오파운드리'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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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3. AI 시대 경쟁력은 ‘이야기’에서 나온다! 맥락을 읽고 서사를 주도하는 힘, 내러티브 애질리티(Narrative Ag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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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이야기꾼’을 채용하고 있다. 지난 1년 간 ‘스토리텔러’라는 직함이 포함된 채용 공고는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으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노션은 스토리텔링을 별도의 기능 조직으로 신설하고 있다. 왜 지금, 이런 채용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는 걸까.
AI는 모두의 생산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하던 일을 더 빠르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맥락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왜 하는지에 대해 유연하게 조정해 나가야 한다. 맥락을 읽지 못하는 조직은 아무리 신기술을 도입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더라도 남이 만든 판 위에서 움직이는 플레이어로 남는다. 이제 경쟁력의 중심은 ‘누가 더 빠르게 움직이는가’에서 ‘누가 민첩하게 시대의 이야기를 주도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 맥락을 읽고 서사를 실시간으로 재구성하는 역량, 즉 내러티브 애질리티(Narrative Agility)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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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없이 일할 수 없는 시대, 섀도우 AI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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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회의록 요약, 이메일 작성은 이제 기본이다. 경쟁사 동향을 분석하고, 전략 보고서를 작성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리스크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일까지… 구성원들은 이미 AI를 일상의 업무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그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PwC 조사에서 AI를 사용해 본 직원 4명 중 3명은 생산성과 업무 품질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특히 매일 AI를 쓰는 '파워 유저'의 10명 중 9명은 이미 업무 개선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Y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조직 생산성이 최대 40%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 AI를 쓰지 않는 조직은 이 격차를 고스란히 경쟁 열위로 떠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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